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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암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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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32459 | | 2005-10-08 | 2005-10-08 09:28 |
이제 막 단풍이 시작이더군요. 자난 해 다함께 들렀을 때는 한창이었지요? 유등사진 좋습디다. 주말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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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사는 곳, 사람이 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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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32453 | | 2005-09-30 | 2005-09-30 12:12 |
잘 지내시지요? 잠시 들렀다 갑니다. 별... 들고 올 만한 사진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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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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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32440 | | 2005-01-04 | 2005-01-04 08:53 |
점심무렵에 찍은 사진이라 상태가 좀 그렇군요. 새해도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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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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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32414 | | 2005-10-28 | 2005-10-28 23:29 |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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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아래 또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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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루 | 32383 | | 2004-12-03 | 2004-12-03 22:54 |
못 생겼지만 하나 놓고 가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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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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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 32379 | | 2005-08-27 | 2005-08-27 13:27 |
지이님 지리산 정기를 부군께 전해 드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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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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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32367 | | 2005-05-20 | 2005-05-20 10:58 |
이런 선물 받으시면 힘이 좀 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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聯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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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32324 | | 2005-08-19 | 2005-08-19 00:36 |
오랜만이지요. 지이님! 오도산 갔다가 찍어온 증명사진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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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사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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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곡 | 32297 | | 2005-03-26 | 2005-03-26 21:18 |
경주에서 문화재 사진을 촬영 하려면 가을도 좋지만 무더운 여름에 다니는 것도 좋다.파란 하늘,그하늘에 떠도는 흰구름,옷깃을 적시는 땀방울,그리고 시원한 캔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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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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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루 | 32247 | | 2005-01-24 | 2005-01-24 03:28 |
뻘쭘하게 가지만 남은 주목은 렘님이 먼저 올렸으니 저는 이걸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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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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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 32225 | | 2005-07-03 | 2005-07-03 17:12 |
요즘 제가 만나는 풍경들은 모두 왜 그렇게 슬픈지 모르겠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만나는 풍경마다, 만나는 시간마다가 모두 제게 슬퍼요. 백두산도 그랬습니다. 천하 불상놈처럼 지프를 타고 타이어 고무탄내가 나도록 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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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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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32149 | | 2005-03-14 | 2005-03-14 01:24 |
포항에 있는 북부해수욕장입니다. 바람이 좀 불었지만 아이들은 씩씩하게 놀더군요. 새로 한 주가 또 열렸군요. 건강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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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빛 풀빛 산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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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32121 | | 2005-04-24 | 2005-04-24 22:56 |
보기 괜찮으십니까? ^^ 여전히 조용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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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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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32070 | | 2005-03-21 | 2005-03-21 23:22 |
잘 지내시지요? 볼 것도 없지만 단청색이 곱게 나왔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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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첫날 일출과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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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 32064 | | 2009-01-08 | 2009-01-08 13:28 |
새해 첫날 아침과 저녁에 다대포를 다녀왔슴다. 늘 도와주신 감사의 뜻으로 해를 드립니다.(필름자가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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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화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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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루 | 32025 | | 2005-05-11 | 2005-05-11 00:06 |
이런 꽃들이 피었더군요 우리집이 아니고~ 남의집이요~ 지이님 요즘 너무 조용하시네.....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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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의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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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루 | 31897 | | 2005-01-13 | 2005-01-13 04:40 |
바위섬 소나무 가지에 걸린 해,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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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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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31858 | | 2005-06-09 | 2005-06-09 21:59 |
마침 지이님 사진과 꼭 같은 것이 있어서... 우포 가보시니 좋습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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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많이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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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31808 | | 2005-03-07 | 2005-03-07 09:32 |
경주도 엄청나게 왔네요. 대충 재어봐도 27cm가 넘어요. 이제 지이님 홈에 사진들고 못오겠습니다. 지이님 최근 사진들이 워낙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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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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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 31661 | | 2005-01-22 | 2005-01-22 00:32 |
~하고 이 넘이 넙~죽 허리꺾어 인사드리네요!!! 태백산에 다녀온 선물입니다. 가믐에 콩 나드끼 출사를 댕기니 변변한 사진 남의 홈에 올려드리지도 못하고 있음이 늘 죄송했어요. 모처럼 좋은 여행길 나섰는데 날씨마저 도와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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