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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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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33525 | | 2005-06-15 | 2005-06-15 10:43 |
모처럼 그림이나마 괜찮은 게 생겨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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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그리고 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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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 8802 | | 2005-06-22 | 2005-06-22 13:01 |
푸른강님 방에서 성지곡수원지 가봐야겠다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서 가지고 왔어요. 성지곡수원지는 제 20대 절반이 서려있는 곳이예요. 제가 연지동 살았거든요. 첫사랑추억도 아주 많이 서려있는곳인데.. 엉엉 그리운 첫사랑!!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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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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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 8536 | | 2005-06-24 | 2005-06-24 12:20 |
우리 학교 뒷뜰에 피었습니다. 아래는 접시꽃, 하얀 놈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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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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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 32655 | | 2005-06-28 | 2005-06-28 09:29 |
지난 일요일에 고향에 갔더랬어요 우연히 철길이 있어서 가보았더니 한번은 할아버지가 지나가시고 한번은 할머니가 마지막에는 기차가 기적으로 울리며 지나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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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흩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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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 8674 | | 2005-06-28 | 2005-06-28 10:44 |
민들레 홀씨되어 바람에 흩날리는 것은 아는데, 할미꽃도 바람에 흔들리니, 멋지네. 뒷 배경이 까매서 작품도 살아나고, 근데 접사를 하는 나는 이제 설 자리가 없어서, 뭐라고? 서도 앉은 키와 같다고, 나삔 * -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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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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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 8630 | | 2005-06-28 | 2005-06-28 10:58 |
거미줄에 이슬방울이 초롱초롱 맺혔어요. 같은 피사체지만 역시 정규가 그리는 사진이 훨 낫네요. 렌즈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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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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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8539 | | 2005-07-02 | 2005-07-02 12:20 |
할미 두 개가 고개를 나란히 숙이는 모습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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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의 새벽/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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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8577 | | 2005-07-02 | 2005-07-02 12:24 |
같은 곳의 같은 길을 보지만, 보는 사람의 시선은 역시 다르다. 나와 다르게, 일출도 넣고, 길도 넣고, 파여진 웅덩이까지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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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기 수원지/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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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8669 | | 2005-07-02 | 2005-07-02 12:34 |
고즈녁하게 보이지만, 묘한 대비로 긴장감을 준다. 하얀 집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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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소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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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곡 | 8434 | | 2005-07-02 | 2005-07-02 20:47 |
폭포를 보면서 더위좀 식히세요.언양 배내골에 있는 폭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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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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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 32226 | | 2005-07-03 | 2005-07-03 17:12 |
요즘 제가 만나는 풍경들은 모두 왜 그렇게 슬픈지 모르겠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만나는 풍경마다, 만나는 시간마다가 모두 제게 슬퍼요. 백두산도 그랬습니다. 천하 불상놈처럼 지프를 타고 타이어 고무탄내가 나도록 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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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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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33916 | | 2005-07-09 | 2005-07-09 10:46 |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들렀지요? 두루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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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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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野 | 8605 | | 2005-07-09 | 2005-07-09 13:09 |
부산의 부암동, 버스정류소를 지나는 길에서 어디론가 열심히 가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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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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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野 | 8651 | | 2005-07-09 | 2005-07-09 13:11 |
경주의 삼릉에 안개를 찾아 나섰다가 봇짐으로 싸고 어디론가 가고 있는 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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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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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곡 | 8602 | | 2005-07-10 | 2005-07-10 16:52 |
지이님 안녕 하십니까? 호님의 홈페이지에 올린 사진과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셔터 속도와 구도만 약간 변경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나뭇가지에 거미줄이 쳐있고 상류에는 물안개가 피고 있는 원시림 입니다. 비가 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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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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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 8625 | | 2005-07-10 | 2005-07-10 21:58 |
칠월 십일 일요일에 교육청 등산동우회 회원들과 장대비를 맞으며 한라산에 다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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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봉수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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湖野 | 31509 | | 2005-07-13 | 2005-07-13 09:40 |
비가 오는 날 ! 어디로 가볼까 고민하다가 산속의 운무를 발견하고는 곧장 황령산으로 달렸다. 한치 앞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황령산은 구름속에 묻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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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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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33279 | | 2005-07-14 | 2005-07-14 23:49 |
잘 지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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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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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곡 | 8705 | | 2005-07-16 | 2005-07-16 20:31 |
요즘 출사를 나갈 여건이 되질 않아서 지난 날들을 돌아 보다가 한점 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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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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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 8723 | | 2005-07-17 | 2005-07-17 11:29 |
너무나 더웠어요. 흘러내리는 땀을 모았으면 냉면의 육수로 충분했어유. 바닷물에 담겨 있는 저 섬은 얼매나 시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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