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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귀 쫑긋
수메루
http://sostera.com/xe/10202
2006.11.11
02:55:54 (*.72.154.99)
9870
마이산 다녀왔어요
기대했던 운해는 못 만나서
저 두 귀를 섬으로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이 게시물을...
DSC_0138.jpg (153.5KB)(25)
DSC_0091a.jpg (104.8KB)(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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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2
15:16:51 (*.103.83.39)
지이
두 귀를 섬으로 만들지 못해도
빛나는 빛과 얕은 운무의 마이산이 그윽한 풍경으로 다가옵니다.
이제 조금씩 다니시네요.
단풍진 산야를 다니며 가을을 보고싶지만,
워낙 빠르게 달려가니, 쫓아가기가 힘드네요.
그래선지, 가을 생각만 하면 애잔해집니다.
수메루님의 사진을 받아서 참 좋습니다.
마이산 아직 가보지 못한 산입니다.
두 귀를 쫑긋히 세운 저 산은 무엇을 듣고 있는지,
혹 수메루님에게 얘기해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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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빛과 얕은 운무의 마이산이 그윽한 풍경으로 다가옵니다.
이제 조금씩 다니시네요.
단풍진 산야를 다니며 가을을 보고싶지만,
워낙 빠르게 달려가니, 쫓아가기가 힘드네요.
그래선지, 가을 생각만 하면 애잔해집니다.
수메루님의 사진을 받아서 참 좋습니다.
마이산 아직 가보지 못한 산입니다.
두 귀를 쫑긋히 세운 저 산은 무엇을 듣고 있는지,
혹 수메루님에게 얘기해주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