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그 메밀밭입니다.
열흘 만에 절정을 이루었어요.
제가 없는 사이 그 메밀밭 위로 휘영청 달빛이 쏟아져 흘렀겠지요.
태풍이 순하게 지나가기를 바래요.
비상 걸려 지이님 힘들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