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하게도 원하는 자리에 앉았네요.
옴츠린 봉오리가 금방 터질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나가면 개고생이라며 꼼짝않고 방에서만 보냈어요.
수메루님 연꽃 사진보니 부끄러워집니다.
아 지금 연꽃도 피지, 해바라기도 피지 하면 지나간 일요일이 아쉽네요.
물속 숲이 있어서 분위기가 더 좋아보여요.
저 '나마리'는 과연 쉬는 걸까요, 일 하는 걸까요?
기특하게도 원하는 자리에 앉았네요.
옴츠린 봉오리가 금방 터질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나가면 개고생이라며 꼼짝않고 방에서만 보냈어요.
수메루님 연꽃 사진보니 부끄러워집니다.
아 지금 연꽃도 피지, 해바라기도 피지 하면 지나간 일요일이 아쉽네요.
물속 숲이 있어서 분위기가 더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