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갤러리(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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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소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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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06:55:06 (*.198.151.86)

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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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12:06:35 (*.72.168.17)

지혜

할머니의 가게가 바로 이 집이었군요. 숨은 그림찾기처럼 반갑네요.

2010.02.22 17:44:27 (*.103.83.39)

지이

예 이 집이에요.
보기드문 정류소지요. 낡아서 쓰러져가는 집이지만, 왜그리 아름다운지,
지나간 날은 다 그리움이라서 그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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