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두대도 지나가지 못하는 다리다.
큰 차가 지나가도록 기다려야 한다.
넓은 강위에 이 다리밖에 없다.
편리함을 쫓는 인간들이 이렇게 놓아둘리 없었을 터인데,
들어가 보니, 역시 사람이 거의 살지 않은 도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