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가 싫어요.
그냥 마당 한 켠에 분꽃처럼, 과꽃처럼 키워도
고향을 생각하면 그 과꽃이 생각나지 않나요?
고통속에 피어나는 꽃이 비록 예쁠지 몰라도
독이 있을 것만 같아요.
짐승이든 식물이든 사람이든 눈물흘리게 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