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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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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458 | | 2006-03-04 | 2006-03-04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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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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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463 | | 2008-05-13 | 2008-05-13 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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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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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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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474 | | 2008-07-28 | 2008-07-28 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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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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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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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483 | | 2008-06-10 | 2008-06-10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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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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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너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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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485 | | 2008-08-17 | 2008-08-17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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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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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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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491 | | 2006-11-26 | 2006-11-26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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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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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핏방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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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497 | | 2006-11-28 | 2006-11-28 14:43 |
떨어질 것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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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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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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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497 | | 2008-11-03 | 2008-11-03 1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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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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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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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500 | | 2008-05-13 | 2008-05-13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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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상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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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501 | | 2006-07-09 | 2006-07-09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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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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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503 | | 2006-08-21 | 2006-08-21 20:52 |
성난 파도를 보기위해 태풍이 온다는데도 우리는 길을 떠났다. 태풍이름으로는 그럴싸하게 보이는 '우쿵'은 일본에서 너무 쉬었는지, 열대성 저기압으로 우쿵하고 주저앉아버렸다. 그래도 태풍인지, 푸른 빛을 버린 바다는 회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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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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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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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503 | | 2008-06-07 | 2008-06-07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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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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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505 | | 2006-05-29 | 2006-05-29 02:06 |
높이 올려진 수많은 불상들사이로 스님의 걸어가는 뒷모습이 더 높아 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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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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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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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505 | | 2008-11-03 | 2008-11-03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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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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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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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511 | | 2008-07-31 | 2008-07-31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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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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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준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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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519 | | 2007-11-07 | 2007-11-07 21:43 |
나무는 겨울을 나기 위해 옷을 벗고 우리는 겨울을 나기 위해 옷을 더 껴입는다. 피할 곳도 없고, 갈 수도 없는 나무이기에, 아낌없이 버려야 하리라. 이 한겨울을 저렇게 벗고서 살아 나야만 한다. 매번 새 잎을 돋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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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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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528 | | 2006-07-01 | 2006-07-01 22:00 |
낯선 곳을 다니면 늘 찾게되는 화장실이다. 화장실 문화가 그 고장의 삶을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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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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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529 | | 2004-11-23 | 2004-11-23 02:01 |
저수지 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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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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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536 | | 2008-03-23 | 2008-03-23 00:02 |
김해건설공고 가는 길에 이 청사초롱을 사왔어요. 고운 님 가는 길에 불밝히듯 피어있는 청사초롱을 보니, 사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막 납니다. 멀리 안가도 사진감이 있어 좋겠지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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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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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540 | | 2006-10-29 | 2006-10-29 16:31 |
꼿꼿이 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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