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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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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714 | | 2005-03-06 | 2005-03-06 19:03 |
빨강 색의 집과 파아란 하늘, 보면 볼수록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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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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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709 | | 2006-03-04 | 2006-03-04 1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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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 두 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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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691 | | 2005-02-13 | 2005-02-13 20:08 |
좁은 도로 길에 하얀 고무신, 까만 고무신 두 짝이 정갈하게 놓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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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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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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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659 | | 2005-02-13 | 2005-02-13 19:38 |
연못 위에서 화려하게 피던 연꽃도 아름답고, 얇은 얼음위에 연줄기가 그려논 그림도 아름답다. 오징어, 마름모, 세모, 하트, 돛단배,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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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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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657 | | 2005-02-13 | 2005-02-13 18:57 |
날이 추울 것이라며 불을 쬐라고 자꾸 불옆으로 끌어당긴다. 이 추운 날에 작가(참고로 할머니들은 삼각대만 들면)들은 역시 다르다고 한다. 불 옆보다는 늙은 노인의 사진을 찍고 싶은데, 말이 안 나온다. 실장갑이라도 갖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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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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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654 | | 2005-10-07 | 2005-10-07 12:44 |
등불 하나하나에 소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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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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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654 | | 2005-02-28 | 2005-02-28 00:00 |
색색의 그물 색이 예뻐 보이는 게,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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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경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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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653 | | 2005-11-01 | 2005-11-01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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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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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649 | | 2005-03-06 | 2005-03-06 19:06 |
안녕하세요. 부산에도 눈이 왔어요. 히히 안경이 내려와서 보기가 좀 그렇죠? 홈을 찾아주시는 분들 모두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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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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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617 | | 2010-12-19 | 2010-12-19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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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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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610 | | 2005-02-13 | 2005-02-13 20:05 |
푸른 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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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밖 풍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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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582 | | 2005-11-14 | 2005-11-14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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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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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579 | | 2010-12-05 | 2010-12-05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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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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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553 | | 2005-02-28 | 2005-02-28 00:13 |
바다 목장에 둥둥 떠다니며 노는 공이, 위치 표시인 것 같다. 공 아래에는 진주가, 미역이, 해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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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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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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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550 | | 2008-12-07 | 2008-12-07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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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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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550 | | 2005-03-17 | 2005-03-17 23:18 |
산수유가 피고, 매화가 피는 봄이 왔다. 화사한 봄이 우리들곁으로 어느새 다가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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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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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522 | | 2010-12-05 | 2010-12-05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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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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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504 | | 2005-02-13 | 2005-02-13 19:44 |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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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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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495 | | 2005-02-13 | 2005-02-13 20:03 |
자판기만이 현대적이다. 삼랑진은 잊혀진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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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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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493 | | 2005-03-06 | 2005-03-06 19:11 |
우리 동네도 눈오니까, 분위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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