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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갤러리(일상)

글 수 508
번호
제목
글쓴이
468 빨래 2 file
지이
4683   2005-02-13 2005-02-13 19:55
아름다운 철교보다 이불이 눈길을 끈다. 평소에 햇빛 잘 비취는 곳에 살면서, 저렇게 이불빨래해서 널고 싶은 부러운 마음일게다.  
467 창고 2 file
지이
5035   2005-02-13 2005-02-13 19:57
마음에 드는 창고 하나  
466 자판기만이 3 file
지이
4430   2005-02-13 2005-02-13 20:03
자판기만이 현대적이다. 삼랑진은 잊혀진 도시였다.  
465 수도꼭지 3 file
지이
4539   2005-02-13 2005-02-13 20:05
푸른 색이....  
464 고무신 두 켤레 2 file
지이
4620   2005-02-13 2005-02-13 20:08
좁은 도로 길에 하얀 고무신, 까만 고무신 두 짝이 정갈하게 놓여져 있다.  
463 기다림 6 file
지이
5111   2005-02-13 2005-02-13 20:11
철길에 서면 레일위에 가만히 귀대고 싶다. 어느 먼 곳을 돌아오는 기차소리가 심장의 고동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지금도 기적 소리와 칙칙 폭폭하면서 다니는 기차가 있을까?  
462 빈 배 2 file
지이
4882   2005-02-15 2005-02-15 20:03
얇은 얼음 위 빈 배 하나 빈 배 가득 하얀 그리움 담아본다.  
461 미역 말리기 file
지이
4587   2005-02-28 2005-02-28 00:00
색색의 그물 색이 예뻐 보이는 게, 부끄럽다.  
460 노동 2 file
지이
4919   2005-02-28 2005-02-28 00:04
미역을 바다에서 체취하고, 또 그것을 실어나르고, 말리고, 포장하고....  
459 바다 공 4 file
지이
4490   2005-02-28 2005-02-28 00:13
바다 목장에 둥둥 떠다니며 노는 공이, 위치 표시인 것 같다. 공 아래에는 진주가, 미역이, 해삼이....  
458 가덕도 3 file
지이
4657   2005-03-06 2005-03-06 19:03
빨강 색의 집과 파아란 하늘, 보면 볼수록 예쁘다.  
457 눈오는 밤 file
지이
4881   2005-03-06 2005-03-06 19:05
모든 차들이 기어 간다. 몇 시간을 차에서 기다려도, 사진기가 있는 차속에서는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456 행복해 1 file
지이
4585   2005-03-06 2005-03-06 19:06
안녕하세요. 부산에도 눈이 왔어요. 히히 안경이 내려와서 보기가 좀 그렇죠? 홈을 찾아주시는 분들 모두 모두 사랑해요.  
455 청설모 file
지이
4960   2005-03-06 2005-03-06 19:09
하얀 눈위에서 나랑 눈맞추다가 쪼르를 올라가서 또 쳐다본다. 조녀석도 신기한 눈 구경하러 나왔나 보다.  
454 우리 동네 1 file
지이
4430   2005-03-06 2005-03-06 19:11
우리 동네도 눈오니까, 분위기가 있다.  
453 달리는 보트 2 file
지이
4412   2005-03-06 2005-03-06 19:13
힘차게 물살을 가르는 보트에 하얗게 부서지는 바다는 보기만해도 시원하다  
452 시화보는 아저씨 file
지이
4985   2005-03-17 2005-03-17 23:16
시화를 보고 있는 아저씨의 머리색이 멋있어보인다. 복잡한 인파속에서 저렇게 찬찬히 읽어가는 아저씨의 눈길이 사진기를 들게 만든다.  
451 노란색의 봄 2 file
지이
4481   2005-03-17 2005-03-17 23:18
산수유가 피고, 매화가 피는 봄이 왔다. 화사한 봄이 우리들곁으로 어느새 다가와 있었다.  
450 세 줄로 file
지이
4952   2005-06-08 2005-06-08 19:49
하락한 양파값으로 인해 지나가는 나에게까지 그냥 가져가라고 한다. 그러고보니, 양파들이 밭둑에 널부려져 있다. 사먹는 사람들이야 값이 싸면 좋겠지만, 양파를 캐는 농부들을 보니, 값이 폭등해서 이들에게 수확하는 기쁨을 ...  
449 양파캐는 아낙 file
지이
4857   2005-06-08 2005-06-08 19:54
끝없이 이어지는 저 양파밭에서 저 일이 언제나 끝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