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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갤러리(일상)

글 수 508
번호
제목
글쓴이
48 노동 2 file
지이
4897   2005-02-28 2005-02-28 00:04
미역을 바다에서 체취하고, 또 그것을 실어나르고, 말리고, 포장하고....  
47 미역 말리기 file
지이
4564   2005-02-28 2005-02-28 00:00
색색의 그물 색이 예뻐 보이는 게, 부끄럽다.  
46 빈 배 2 file
지이
4856   2005-02-15 2005-02-15 20:03
얇은 얼음 위 빈 배 하나 빈 배 가득 하얀 그리움 담아본다.  
45 기다림 6 file
지이
5089   2005-02-13 2005-02-13 20:11
철길에 서면 레일위에 가만히 귀대고 싶다. 어느 먼 곳을 돌아오는 기차소리가 심장의 고동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지금도 기적 소리와 칙칙 폭폭하면서 다니는 기차가 있을까?  
44 고무신 두 켤레 2 file
지이
4608   2005-02-13 2005-02-13 20:08
좁은 도로 길에 하얀 고무신, 까만 고무신 두 짝이 정갈하게 놓여져 있다.  
43 수도꼭지 3 file
지이
4511   2005-02-13 2005-02-13 20:05
푸른 색이....  
42 자판기만이 3 file
지이
4411   2005-02-13 2005-02-13 20:03
자판기만이 현대적이다. 삼랑진은 잊혀진 도시였다.  
41 창고 2 file
지이
5008   2005-02-13 2005-02-13 19:57
마음에 드는 창고 하나  
40 빨래 2 file
지이
4659   2005-02-13 2005-02-13 19:55
아름다운 철교보다 이불이 눈길을 끈다. 평소에 햇빛 잘 비취는 곳에 살면서, 저렇게 이불빨래해서 널고 싶은 부러운 마음일게다.  
39 삼랑진 철교 file
지이
5077   2005-02-13 2005-02-13 19:53
차 두대도 지나가지 못하는 다리다. 큰 차가 지나가도록 기다려야 한다. 넓은 강위에 이 다리밖에 없다. 편리함을 쫓는 인간들이 이렇게 놓아둘리 없었을 터인데, 들어가 보니, 역시 사람이 거의 살지 않은 도시였다.  
38 그 곳에 3 file
지이
4656   2005-02-13 2005-02-13 19:45
동굴 안에서 보면 나무 한 그루, 돌멩이, 지나가는 한 사람도 주인공이 된다.  
37 지붕 개량 2 file
지이
4406   2005-02-13 2005-02-13 19:44
재미있다.  
36 철길 옆 file
지이
5046   2005-02-13 2005-02-13 19:42
누구를 기다리는 걸까? 건너려고 멈추고 있는 걸까? 종종거리며 걸어가던 중년의 여인이 멈추어진 철길 옆에서 그녀의 눈길따라 삼랑진을 같이 쳐다 본다.  
35 나무와 벤취 2 file
지이
4752   2005-02-13 2005-02-13 19:39
길도 아닌 한적한 곳에 눈에 띄는 흰 벤취. 그러고 보니 앞에는 연밭이다. 흰 색칠을 해서 가져다놓은 그 누군가가 참 예쁘다  
34 그림 공부 4 file
지이
4572   2005-02-13 2005-02-13 19:38
연못 위에서 화려하게 피던 연꽃도 아름답고, 얇은 얼음위에 연줄기가 그려논 그림도 아름답다. 오징어, 마름모, 세모, 하트, 돛단배, 새....  
33 노인 2 file
지이
4574   2005-02-13 2005-02-13 18:57
날이 추울 것이라며 불을 쬐라고 자꾸 불옆으로 끌어당긴다. 이 추운 날에 작가(참고로 할머니들은 삼각대만 들면)들은 역시 다르다고 한다. 불 옆보다는 늙은 노인의 사진을 찍고 싶은데, 말이 안 나온다. 실장갑이라도 갖고 ...  
32 물속의 나무들 3 file
지이
4773   2005-01-29 2005-01-29 01:19
물속에 잠겨있는 나무들은 물을 보고 찍는 게 맞을 것 같아서  
31 군부대의 쉼터 2 file
지이
4644   2005-01-26 2005-01-26 01:39
오륙도의 일출을 보기 위해 군부대를 방문했다. 유능한 총무 덕분으로 오늘 하루만 갈 수있는 곳이다. 개방되어 있다면 저 정자에 앉아서 해 뜨는 것을 자주 보고 싶다.  
30 겨울 바다 file
지이
4830   2005-01-09 2005-01-09 19:46
춥다. 유화로 색칠하면 따뜻해 지지 않을까?  
29 겨울 다랑논 2 file
지이
4879   2004-12-31 2004-12-31 19:56
아름다운 거제도를 황폐화시키는 **,**조선소. 거대한 기업체가 있어서 그들의 삶이 영위된다고 하니, 한갓 관광객 주제에 미워만 할 수없지만, 황폐화되어가는 거제를 보니 마음이 아프다. 다랑논만이 아직도 그 곳의 주민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