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갤러리(일상)
글 수 508

물속에 잠겨있는 나무들은 물을 보고 찍는 게 맞을 것 같아서
2005.02.04 23:11:38 (*.78.179.49)
히히 멋진 장면이라고 하시니, 좋네요.
사람이란 이렇게 좋다고 하면 괜히 좋아져요.
그러니 상대가 나를 밉다하면 당연히 미워지겠지요.
돌님이 전에 올리신 글, 아부와 아첨이 달콤한 것은 진짜입니다.
그것을 가리기란 힘든 일입니다.
돌님 살면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다는 것이 살수록 어려워요.
어!어!!
그렇다고 돌님 글을 보고 이렇게 쓰는 것은 아니예요.
그냥 막 생각이 나서 좌판을 두드려봅니다.
그냥 흐르는 생각들이죠.
돌님이 저랑 아주 친한 줄 알았는데, 청록님과는 허물없는 사이더군요.
언제 그렇게 친해졌어요?
샘나네요.
우리도 이제 그럴때도 되었다는 생각이....
사람이란 이렇게 좋다고 하면 괜히 좋아져요.
그러니 상대가 나를 밉다하면 당연히 미워지겠지요.
돌님이 전에 올리신 글, 아부와 아첨이 달콤한 것은 진짜입니다.
그것을 가리기란 힘든 일입니다.
돌님 살면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다는 것이 살수록 어려워요.
어!어!!
그렇다고 돌님 글을 보고 이렇게 쓰는 것은 아니예요.
그냥 막 생각이 나서 좌판을 두드려봅니다.
그냥 흐르는 생각들이죠.
돌님이 저랑 아주 친한 줄 알았는데, 청록님과는 허물없는 사이더군요.
언제 그렇게 친해졌어요?
샘나네요.
우리도 이제 그럴때도 되었다는 생각이....
물속에도 나무들이 살다니 멋진 장면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