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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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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339 | | 2007-08-26 | 2007-08-26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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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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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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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120 | | 2007-09-13 | 2007-09-13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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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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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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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282 | | 2007-09-13 | 2007-09-13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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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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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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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429 | | 2007-09-15 | 2007-09-15 21:49 |
성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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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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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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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441 | | 2007-09-18 | 2007-09-18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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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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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어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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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220 | | 2007-09-18 | 2007-09-18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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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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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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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147 | | 2007-09-28 | 2007-09-28 06:02 |
항아리도 창앞에 놓으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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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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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305 | | 2007-09-30 | 2007-09-30 08:33 |
저어기 댕강나무 꽃 한송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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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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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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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415 | | 2007-09-30 | 2007-09-30 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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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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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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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304 | | 2007-09-30 | 2007-09-30 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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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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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202 | | 2007-09-30 | 2007-09-30 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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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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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437 | | 2007-09-30 | 2007-09-30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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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슭 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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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294 | | 2007-10-24 | 2007-10-24 09:14 |
바위를 집을 삼아 환하게 웃고있는 쑥부쟁이! 가을만큼이나 눈부십니다. 찬 바람 부니, 이제 그들을 그냥 지나치기 어렵습니다. 한 겨울 얼마나 보고 싶을지! 눈이 시리도록 담고 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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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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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285 | | 2007-11-05 | 2007-11-05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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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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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587 | | 2007-11-07 | 2007-11-07 21:43 |
나무는 겨울을 나기 위해 옷을 벗고 우리는 겨울을 나기 위해 옷을 더 껴입는다. 피할 곳도 없고, 갈 수도 없는 나무이기에, 아낌없이 버려야 하리라. 이 한겨울을 저렇게 벗고서 살아 나야만 한다. 매번 새 잎을 돋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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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한 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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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346 | | 2007-11-18 | 2007-11-18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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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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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317 | | 2007-11-18 | 2007-11-18 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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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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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412 | | 2007-11-18 | 2007-11-18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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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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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686 | | 2007-11-18 | 2007-11-18 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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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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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391 | | 2007-11-18 | 2007-11-18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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