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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갤러리(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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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창

지이
http://sostera.com/xe/7756
2006.11.13 17:59:18 (*.103.83.39)
4384


..
이 게시물을...
  • p061106_006_2.jpg (79.4KB)(15)
목록 수정 삭제
삭제 수정 댓글
2006.11.16 14:25:48 (*.103.83.29)
湖野
가을창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몹시도 궁금하네요.
가을의 끝자락을 이렇게 잡고 놓기 싫은 모양이네요.
제대로 가을을 즐기지도 못했는데 밖에는 서리가 내리고
김장 걱정을 해야하니.
삭제 수정 댓글
2006.11.28 19:21:36 (*.138.113.157)
지이
이제 보내어야 되지만, 조금 더 잡아놓고 싶습니다.
가을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새벽 들판을, 낯모르는 동네를 더 서성이고 싶네요.
여러 사람 합치면 김장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바로 밭에서 뽑아 물 철철 흐르는 곳에서 절이고 담고,
그리고 땅밑에 김장독 묻을 수 있는 농장주 아저씨가 무에 걱정입니까?
부럽기만 하네요.
조금만 고생하면 한 겨울 아니 여름까지도 김장김치 먹을 수 있으니,
행복하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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