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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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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지이
http://sostera.com/xe/7750
2006.11.01
17:23:37 (*.103.83.39)
5016
무당집 앞의 대나무처럼,
고깃잡이 하는 배의 이 깃발은 부적처럼 보인다.
이 게시물을...
p0610196422_2.jpg (35.5KB)(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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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대롱대롱
2
지이
4233
2006-10-14
2006-10-14 18:44
이슬이 무거워....
327
그냥 이대로
지이
3620
2006-10-29
2006-10-29 16:31
꼿꼿이 선채....
깃발
지이
5016
2006-11-01
2006-11-01 17:23
무당집 앞의 대나무처럼, 고깃잡이 하는 배의 이 깃발은 부적처럼 보인다.
325
가을 커텐
2
지이
4854
2006-11-13
2006-11-13 17:58
..
324
가을 창
2
지이
4385
2006-11-13
2006-11-13 17:59
..
323
부녀지간
지이
3485
2006-11-26
2006-11-26 19:40
..
322
창살
2
지이
3920
2006-11-26
2006-11-26 19:40
도둑님을 막기 위해서, 만들은 창살이지만, 이렇게 예쁘게 감아올리고 있는 장미덩쿨이 있어, 그리 삭막하지가 않아보이죠. 아니라고요. 그래요. 아무리 장미덩쿨이라 할지라도 쇠창살을 잊어버릴 수는 없는게죠.
321
기다림
2
지이
3821
2006-11-26
2006-11-26 19:46
어쩌면 살면서 우리는 늘 누군가를, 무엇인가를, 기다리고 있지 않았을까?
320
다리
지이
3573
2006-11-26
2006-11-26 19:47
..
319
붉은 핏방울이
지이
3568
2006-11-28
2006-11-28 14:43
떨어질 것만 같은....
318
곱기만 한 단풍
2
지이
4267
2006-11-28
2006-11-28 14:45
장독대가 있어선지, 곱기만 하니, 참 보는 눈이 이상하기도 하지
317
홀씨되어
지이
3733
2006-12-11
2006-12-11 22:16
햇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316
갈대
2
지이
3658
2006-12-12
2006-12-12 22:25
..
315
아저씨와 강아지
지이
3501
2006-12-13
2006-12-13 15:38
..
314
훼방꾼
지이
3492
2006-12-18
2006-12-18 23:40
그림위의 단풍 낙서
313
겨울 잎
지이
3403
2006-12-18
2006-12-18 23:40
이제 빛이 있어도 잎은 더 이상 푸르지 않으리!
312
새해 아침
2
지이
3648
2007-01-03
2007-01-03 10:05
물살을 가르며 아침을 달리는 사나이들처럼 한 해 모두 용기있게 나아갑시다.
311
도화지
지이
3744
2007-01-03
2007-01-03 10:13
하늘은 파란 도화지 하늘 닮은 바다는 못생긴 내 얼굴, 잘 생긴 갈대, 포근한 양털 구름까지 모두 모두 담아내는 투명 도화지
310
연탄 풍경
2
지이
3707
2007-01-14
2007-01-14 17:28
..
309
고드름
2
지이
3715
2007-01-14
2007-01-14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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