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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롱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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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199 | | 2006-10-14 | 2006-10-14 18:44 |
이슬이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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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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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576 | | 2006-10-29 | 2006-10-29 16:31 |
꼿꼿이 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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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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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964 | | 2006-11-01 | 2006-11-01 17:23 |
무당집 앞의 대나무처럼, 고깃잡이 하는 배의 이 깃발은 부적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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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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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828 | | 2006-11-13 | 2006-11-13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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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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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351 | | 2006-11-13 | 2006-11-13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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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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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456 | | 2006-11-26 | 2006-11-26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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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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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886 | | 2006-11-26 | 2006-11-26 19:40 |
도둑님을 막기 위해서, 만들은 창살이지만, 이렇게 예쁘게 감아올리고 있는 장미덩쿨이 있어, 그리 삭막하지가 않아보이죠. 아니라고요. 그래요. 아무리 장미덩쿨이라 할지라도 쇠창살을 잊어버릴 수는 없는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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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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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782 | | 2006-11-26 | 2006-11-26 19:46 |
어쩌면 살면서 우리는 늘 누군가를, 무엇인가를, 기다리고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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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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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539 | | 2006-11-26 | 2006-11-26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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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핏방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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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529 | | 2006-11-28 | 2006-11-28 14:43 |
떨어질 것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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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기만 한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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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4233 | | 2006-11-28 | 2006-11-28 14:45 |
장독대가 있어선지, 곱기만 하니, 참 보는 눈이 이상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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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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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691 | | 2006-12-11 | 2006-12-11 22:16 |
햇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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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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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622 | | 2006-12-12 | 2006-12-12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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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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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468 | | 2006-12-13 | 2006-12-13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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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방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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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452 | | 2006-12-18 | 2006-12-18 23:40 |
그림위의 단풍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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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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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372 | | 2006-12-18 | 2006-12-18 23:40 |
이제 빛이 있어도 잎은 더 이상 푸르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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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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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612 | | 2007-01-03 | 2007-01-03 10:05 |
물살을 가르며 아침을 달리는 사나이들처럼 한 해 모두 용기있게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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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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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713 | | 2007-01-03 | 2007-01-03 10:13 |
하늘은 파란 도화지 하늘 닮은 바다는 못생긴 내 얼굴, 잘 생긴 갈대, 포근한 양털 구름까지 모두 모두 담아내는 투명 도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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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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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670 | | 2007-01-14 | 2007-01-14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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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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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 | 3683 | | 2007-01-14 | 2007-01-14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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