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 갤러리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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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09:58:55 (*.72.168.17)
봄나무들을 바라보노라면 아른아른 지나가는 시간도 보여요. 아침 저녁 달라지는 나뭇잎 크기와 색깔, 매일 감탄하고 있어요. 집도 사람도 꽃도 다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