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 갤러리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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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산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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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23:58:49 (*.198.151.144)

2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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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1 21:27:20 (*.142.197.100)

수메루/안소휘

워낙 지천이라 환영도 못 받는 꽃이라고 누가 했는데
이렇게 보니 참 곱습니다.
사진의 분위기가 지이님 성품을 닮아서...^^

2011.05.23 10:47:21 (*.103.83.39)

지이

무슨 그런 고운 말씀을 호호~
노랗게 들판을 채우는 애기똥풀이 무지 예뻤어요.
얘네들이 분위기를 띄웠어요

2011.05.30 22:52:57 (*.151.142.105)

지혜

어릴 때는 하도 흔해서 꽃으로도 안 보였었는데
이렇게 보니 곱다는 표현이 아주 잘 어울리네요.
아기똥풀, 누가 이렇게 이름도 알맞게 지었는지~
우리 다들,
즈그들 키울 때, 아기똥풀꽃처럼 노란 황금색변에 손뼉치고 안심하고
그랬었잖아요.
아~ 어느새~!?!?

2011.05.31 17:05:48 (*.187.138.171)

늘

애기똥풀 가지를 꺾으면 노란 물이 나오는데 애기똥 같다하여 애기똥풀이라 이름하였대요.

2011.06.01 22:23:39 (*.198.151.144)

지이

아~ 저는 꽃이 그 색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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