둑 너머로는 시내가 흐르고 있을 듯…
한번 걸어보고 싶은 길입니다.
짝이 없으면 못 가는 곳인가요?
둑 너머로 강이 흘러요.
그것도 계곡이 있는 아름다운 강이요.
그래요. 짝이 없으면 아마 못걸을껄요.
아무도 혼자서 걷는 사람이 없었어요. 아마도 무서운 벌금이 있나봐요.
둑 너머로는 시내가 흐르고 있을 듯…
한번 걸어보고 싶은 길입니다.
짝이 없으면 못 가는 곳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