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피해 한라산 1100도로를 달렸다.
시커먼 구름이 몰려 오더니 안개비가 내린다.
습지를 두번이나 돌며 몸과 마음을 식혔다.
습지를 찾은 여행객들은 가족끼리 기념촬영을 하면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잘 보전된 곳에 찬사를 보낸다.
(2010. 08.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