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간 영어공부를 했는데도 성과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영어책 한 권 외어봤니?> 책 제목을 보자, 이 한 많은 영어를 정복하고 싶다는 마음에 또 영어책을 집었다. 

  저자는 꿈이 있다면 머리를 쓰지말고 몸을 굴려라고 한다. 공부도 엄연한 노동이라고. 그렇다. 공부는 노동이다. 이 노동을 하지 않았기에 영어를 못하는 지금의 내가 있다는 자각이 들었다.  

  줄거리가 있는 회화 문장을 짬짬이, 이 짬짬이가 중요하다. 그리고 그 문장을 드라마인양 그 역에 맞는 목소리를 해가면서 하면 더 성과가 있다고 한다. 물론 회화는 MP3로 다운받아서 정확한 억양, 속도 등으로 해야한다. 외국어를 잘하려면 척을 잘해야 한다. 콩글리쉬도 영어고, 된장발음도 영어다. 리엑션, 손짓발짓도 영어이니, 외국인을 만나면 적극적으로 의사표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영어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외국어도 기초 회화책 한 권만 외우면 현지인들과 말은 통한다고 한다. 한 권만 외우면 된다. 그래, 한 권만 외워보자.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부하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면 인생을 사는 태도가 바뀌고 태도가 달라지면 인생도 변한다. 인생을 바꾸는 것은 결국 나의 습관이라고 저자는 강조 강조했다. 멋진 말씀이다. 이제 세계는 인터넷으로 하나가 된지 오래다. 외국의 유명한 사람들이 하는 무료로 하는 명강의가 많다고 하니. 나도 그런 강의 한 번 듣고 싶어진다. 과연 올 한 해 다 가기 전에 한 권의 책을 다 암송 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기대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