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이었었는데~


천붕지통으로 표현되는 그 아픔이야말로 

어느 누구도 감히 위로하고 상상할 수 없는 일일텐데

오히려 죄지은 자의 고통을 헤아려

진심으로 위로하고 용서하는 그분의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을 울리네요.

그 분에게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속으로

감사의 인사를 몇 번이나 했는지요.

캄캄하고 답답한 일들이 줄을 잇는 이 세상에

이렇게 빛이 나는 한 분이 계셔서 오늘은

정말정말 행복하고 밝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