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메아리 태풍이 몰아 치는날

산에 간다하면 좀 이상한 사람이죠.

 

하지만, 그런 날 우비를 입고 비바람을 맞으며

산행하는 맛 해 본 사람만 압니다.

 

성판악 코스로 5.8키로 지점에 사라오름이 있어요.

국립공원지역이라 작년 12월에 출입이 허용된 오름이기도 해요.

굼부리엔 산정호수가 있는데 요즘 비가 많이 와서 장관입니다.

안개로 막혀서 다 보여 드리지 못함이 많이 아쉽네요.

 

2011. 06. 25.

 

 0625-0097.jpg 0625-92.jpg 0625-0093.jpg 0625-0094.jpg  0625-009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