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보현봉의 모습입니다. 세 장을 이어붙였습니다. 처음 해보는 짓이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것도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까?
멋져요. 훌륭합니다.
결님집 멋있어요.
이런 광경을 보면서 눈을 뜰 수 있다니!
저도 옛날 북향집에 살았는데, 참으로 불편하였습니다.
그리고 반지하에도 살았는데, 참으로 불편하였고요.
그래서
집은 무조건 남향집 그리고 조금 올라간집을 택합니다.
지금은 하늘은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베란다에서 하늘 볼때마다 행복합니다.
파노라마 사진이 이렇게 장대하군요.
장엄한 풍경앞에 숙연해집니다.
집에서요? 택도 없습니다!
문수봉이라는 봉우리에 올라서 바라본 보현봉의 모습입니다.
그 너머로 멀리 보이는 산봉우리가 몇 개 보이지요?
청와대 뒷산인 북악산, 그리고 저희 집 정원(?) 인왕산 그 다음이 연세대 뒷산인 안산 들입니다.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크게 보실 수 있어요.
아! 그렇군요.
며칠전 수메루님 집에서 본 사진이 생각나서 이것도, 생각했습니다.
인왕산이 호랑이가 많이 나온 산이죠?
산이 깊고 장대하겠네요.
정원이 참 좋습니다. ㅎㅎ
클릭하니 정말 크게 나오네요. 여하튼 결님은 모르시는게~
마치 수묵화처럼 보입니다.
포샵처리 한 흔적을 찾을 수 없을만큼 완벽하네요.
물론 찍을때 부터 높이를 감안한 작품이네요.
요즘 '뽀샵'은 스스로가 알아서 흔적 없이 깔끔하게 해줍니다.
옛날처럼 '노가다'를 할 필요가 없어요.
이것도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까?
멋져요. 훌륭합니다.
결님집 멋있어요.
이런 광경을 보면서 눈을 뜰 수 있다니!
저도 옛날 북향집에 살았는데, 참으로 불편하였습니다.
그리고 반지하에도 살았는데, 참으로 불편하였고요.
그래서
집은 무조건 남향집 그리고 조금 올라간집을 택합니다.
지금은 하늘은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베란다에서 하늘 볼때마다 행복합니다.
파노라마 사진이 이렇게 장대하군요.
장엄한 풍경앞에 숙연해집니다.